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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망양정서 제야의 타종식·해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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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2. 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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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새해맞이 타종식 및 해맞이 행사 개최4
지난 1월 1일 울진군 망양정해수욕장에서 군민들이 새해 일출을 구경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무술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울진대종 2018 제야의 타종식 행사’와 기해년 새해를 맞는 ‘2019 해맞이 행사’를 31일과 1일에 각각 개최한다.

30일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대종이 설치돼 있는 근남면 망양정 해맞이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밤 10시 30분부터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모듬북 및 무용·민요공연, 지역가수 공연과 함께 신년메세지 전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타종행사는 기관단체장, 출향인, 군민 및 관광객 등이 화합과 희망·소망을 빌며 타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며 식후행사로 화려한 불꽃놀이 연출을 통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다.

이어 기해년 새해 1일에는 군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타악퍼포먼스 공연, 해맞이 축시 낭송 및 새해맞이 노래 등 새해 아침을 여는 소리를 시작으로 소망풍선 날리기, 소원지 쓰기, 소망지 태우기, 무료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전찬걸 군수는 “저무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밝아오는 새해를 맞아 소원을 빌고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군민과 관광객이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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