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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평택 고평지구(통복동 일원)는 총 1328세대(15만6483㎡면적)로 2021년 9월 입주예정이다. 평택교육청은 “당초 증축을 통해 입주학생들을 평택초등학교에 배치하기로 했는데 현재 증축이 어려운 실정이어서 통학구역 조정을 통해 세교초등학교로 지구 내 입주학생들을 배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지역 주민들은 “지리적 위치와 통학거리 등을 고려할 때 평택초등학교로 학군을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의견이 대립돼 있다.
오명근 의원은 “학교 배치와 관련해 관계 기관과 주민들의 입장이 상이한데 적극적으로 중재해 해당 지역의 주민과 학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을 수 있도록 좋은 대안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교육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조정하겠으며 수시로 평택초교와 주민들간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