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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애버랜드 ‘스노우파크…1일부터 62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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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12. 3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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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오픈_레이싱 코스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오픈_레이싱 코스/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1일부터 3월3일까지 62일간 겨울왕국 ‘스노우 파크’로 변신한다.

‘겨울’(winter)과 ‘재미’(interesting)의 합성어인 ‘윈터레스팅’(winteresting) 컨셉으로 꾸며진 올해 스노우 파크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눈썰매장은 물론 놀이터, 사파리까지 눈을 테마로 다양한 겨울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황금돼지해를 맞아 황금의 기운을 받아갈 수 있는 일루미네이션이 펼쳐지고 황금돼지 증정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블링블링 매직가든, 별빛동물원, 황금우산길 등 에버랜드의 일루미네이션은 황금빛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명당으로 손꼽힌다.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에버랜드는 새해 1월 1일부터 27일까지 SNS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랜드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꼭 이루고 싶은 새해 소원이나 꾸고 싶은 꿈을 댓글로 남기면 손쉽게 응모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댓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9명에게 순금 10돈으로 만든 황금돼지(1명), 에버랜드 이용권(8명), 커피 기프티콘(10명)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1월 1일 에버랜드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에버랜드의 겨울철 최고 인기시설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패밀리, 레이싱 코스에 이어 지난 30일 익스프레스 코스까지 모두 오픈하며 3개 눈썰매 코스가 풀 가동에 들어갔다.

호랑이, 불곰 등 겨울에 더 생생해진 맹수들을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동물원은 새해를 맞아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겨울왕국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스노우 사파리‘로 변신한 사파리월드에서는 눈 덮인 바위산과 대형 빙벽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호랑이는 물론 얼음굴과 눈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불곰을 사파리 버스에 탑승한 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한국 호랑이가 살고 있는 타이거 밸리도 겨울을 맞아 대형폭포가 그대로 얼어붙은 고공 빙벽이 조성되고 하얀 눈으로 설원이 펼쳐져 호랑이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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