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민 접근성이 편리한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돈측정기 40대를 비치하고 대여를 원하는 시민에게 1박 2일 동안 무료로 대여한다.
시의 라돈 측정기 대여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 후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측정기를 대여할 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실내공기 중 라돈 농도가 높게 측정될 시에는 수시로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며 침대 등 특정 제품에 대해 라돈 방출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생활방사선안전센터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로 라돈 측정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김재석 시 환경관리과장은 “라돈 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통해 시민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원활한 대여 서비스를 위해 반납기한을 엄수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