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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 대비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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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1. 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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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면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가 열리는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 설경./아시아투데이DB
경북 청송군은 오는 12~13일에 열리는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에 앞서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구성해 부동면 위생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에 나섰다.

9일 청송군에 따르면 특별 점검반을 2개반 4명으로 구성해 일반음식점에 대해서는 식품위생의 기본안전수칙인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및 식재료 보관상태, 조리기구 소독여부 및 위생적 취급, 위생업소 내부 청결 및 종사자 개인위생, 조리음식의 위생적 취급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또 숙박업소에 대해서도 영업장 내·외부 청결상태 및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점검을 실시한다.

윤경희 군수는 “점검 시 조리종사자 및 영업주에 대한 식중독 예방교육과 친절교육을 병행해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겠다”며 “특히 바가지요금을 근절해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청송의 이미지를 남겨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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