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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해 2월 KT와 사물인터넷(IoT) 미세먼지 측정망 구축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측정망시스템을 구축했으며 6월부터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등 공기질 현황을 1분 간격으로 업데이트하며 실시간으로 제공 중이다.
군은 군청 및 읍·면 모니터링 전광판, 영덕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으로 공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사업, 지자체 측정망인 도시대기 측정소 설치사업,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취약계층 마스크 보급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전국이 심각한 미세먼지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받고 있으며 영덕군의 경우도 지난해 12월 통계를 보면 좋음 4일, 보통 24일, 나쁨 3일로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실정이다.
정부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다음 달 15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해 차량 2부제, 실외작업 단축 등 미세먼지를 예방한다.
권기득 군 환경지도담당은 “미세먼지 문제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것으로 깨끗한 대기환경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하며 미세먼지 측정망 구축 및 저감사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