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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산림청 지방정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설계를 시작해 2020년까지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송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과 정원분야 전문가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그간 조사 및 설계검토사항을 보고하고 실시설계 관련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자문 및 의견을 교환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방정원 사업내용 및 관리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했다.
군에서는 여러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오는 5월 최종 보고회를 끝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계절적 한계를 극복한 청송의 사계절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걷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그런 힐링의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