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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추궈홍 주한대사가 노영민 비서실장에게 직접 전달한 서한에는 따뜻한 축하와 함께 한중 관계 발전을 매우 중시한다는 시 주석의 메시지도 함께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또 “2019년 더 돈독하고 친밀한 한중관계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도 트위터를 통해 “생일이라고 평소와 다르지 않지만, 축하해주시는 많은 분들로부터 힘을 얻는다.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대전의 빵집에 들렸다가 깜짝 생일축하를 받았다”면서 “빵집의 창업자인 대표님의 부친도 흥남철수 때 메러디스 빅토리호 피난선을 타셨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전의 제과점인 성심당에 들러 직접 빵을 구입했고 빵집 직원들은 문 대통령 얼굴이 그려진 케이크를 들고 나와 생일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