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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원 직원 숨진 채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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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1. 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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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문화원 A과장(55)이 29일 오전 9시께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A과장은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문화복지행정타운내 야외 주차장을 순찰중이던 청원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숨진 A과장의 차 안에는 A4 용지 2장 분량의 유서와 빈 소주병 1개, 빈 맥주 캔 2개가 발견됐으며 A씨의 시신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경찰은 차 안에서 번개탄이 발견된 점 등으로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유서내용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A과장은 2010년 4월부터 용인문화원에서 일해 왔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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