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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장이 동영상 답변하는 ‘시민청원제’ 5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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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2. 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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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로고
용인시 로고.
민선 7기 백군기 용인시장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시민청원제가 5월부터 시장이 동영상 답변하는 방식으로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용인시에 따르면 온라인 상에서 주요현안, 제도개선 등에 대해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연동해 시민청원제를 운영한다.

용인시민은 시홈페이지에 신설된 청원게시판에 시정 관련 쟁점이나 정책 건의사항 등을 청원할 수 있다. 청원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에 4000명 이상(용인시 인구 100만여명의 0.4%)이 동의하면 시장이 20일 이내(1회 연장 가능)에 동영상 방식으로 공식적인 답변을 한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소통을 통해 시민참여 기회 및 의견 수렴 창구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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