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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찾아가는 지적·건축 현장민원 처리반 내달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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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2. 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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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관계자들이 지난해 군청에서 먼 지역을 방문해 지적·건축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민선7기 ‘열린 군정과 소통행정’의 방침에 따라 군청에서 거리가 먼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서 해결하는 지적·건축 현장민원을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18일 의성군에 따르면 거리가 먼 지역 주민들이 지적·건축 민원을 위해 장시간 시간을 내어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주민 속에 함께하는 행정추진으로 일체감을 조성하고 농번기 일손 부족에 따른 시간적 부담과 경제적 손실을 줄여주기로 했다.

군의 현장민원 상담처리반은 군청 민원과 지적·건축계 공무원 2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건축사로 구성해 운영하며 토지이동정리신청, 지적측량신청, 건축인·허가 상담 등의 서비스를 현장에서 처리한다.

군이 지난해 실시한 현장민원처리는 6개면(옥산, 춘산, 단밀, 다인, 신평, 안평) 총12회 운영해 226필의 민원을 접수·처리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주수 군수는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현장행정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의 고령화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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