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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3·1절 특사 명단이 청와대에 올라왔다. 내일 청와대 국무회의 의결 거친 후 법무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또한 환경부 인사와 관련해 청와대 기후변화비서관이 청와대와 환경부 사이 메신저 역할을 했고, 해당 인물이 곧 검찰에 소환될 것이라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그는 “일단 특정된 비서관에게 이 기사를 쓴 기자나 언론사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다. 이 비서관에 대해 검찰 그 누구도 연락온 적이 없고 청와대 내의 그 누구와도 조율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사와 관련해 이날 오전 언론사와 기자에 유감을 표명한 것에 대해서 김 대변인은 “사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 특정인에게 명예가 훼손될 수도 있는 사안을 가볍게 다룬 점에 대해 유감 표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