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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A씨가 야산에서 벌목작업 중 쓰러지는 나무에 깔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즉시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A씨가 경작 중인 의성군 안평면 도옥리 자두밭 인근 야산에서 나무에 짓눌려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A씨를 발견하고 유압스프레더, 체인톱 등의 장비를 운용해 나무를 절단하고 부목과 들것에 고정한 후 안전하게 하산했다.
현재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홍기형 의성소방서 구조구급센터장은 “겨울 건조기부터 봄까지는 벌목작업 중 다수 사고가 발생하는 요주의 시기이며 벌목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목구역 내 작업자가 단독으로 일정구간을 정해 작업 및 통제하고 작업 시작 시에는 반드시 주변사람들에게 알리며 나무가 넘어질 때를 대비해 비상퇴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안전모·안전화·안전장갑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