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색감과 동화적 감성의 디자인 침구 출시
|
세사와 세사리빙의 키즈침구는 편안한 색감과 동화적 감성의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침구와 어울리는 캐릭터 쿠션과 애착인형을 다양하게 선보여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였다.
세사는 코끼리, 토끼 등 동물캐릭터를 볼펜으로 그린듯한 일러스트 디자인이 인상적인 ‘보노보노’와 춤추는 요정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에뛰드’를 선보이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다음달 말까지 백화점 세사 매장에서 2019 SS시즌 키즈침구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세사리빙도 신학기를 맞아 키즈침구 특집전을 진행한다.
웰크론 관계자는 “세사와 세사리빙은 고기능과 안정성은 물론,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워주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유아이불 및 침구제품으로, 아이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