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와대 “문 대통령 역할·책임감 더 깊어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28010015477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2. 28. 18: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 김의겸 대변인,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28일 오후 춘추관에서 북미정상회담 관련, 브리핑하고 있다./연합뉴스
28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가 불발되면서 그간 북한과 미국 사이 중재자 역할을 해온 문재인 대통령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회담 결렬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전하는 자리에서 “문 대통령의 역할과 책임감이 더 깊어졌다 생각한다. 더 적극적으로 한반도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변인은 이번 회담 결렬로 문 대통령이 구상한 ‘신한반도체제’의 수정이 불가피해보인다는 질문에 기본 정신과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계획한 신한반도체제는 내일 3.1절 기념사에 담길 예정”이라며 “기본 정신과 그걸 실현해나가기 위한 준비, 의지는 변한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한반도체제’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구축을 통해 경제발전을 도모하고, 그 주도권을 우리가 가져야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로 이번 회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