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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강구면 삼사리, 남정면 남정리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6회 정신건강 전문요원들이 어르신의 독서를 도와 인지기능을 강화해 우울증을 치료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돕는다.
이번 독서치료 집단프로그램에서 어르신들은 ‘열두 띠 이야기’,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사랑에 빠진 개구리’ 등의 책을 읽으며 삶의 새로운 의미와 심리적 안정을 찾게 된다.
군보건소는 프로그램 전후로 우울검사와 정신건강 상담도 시행해 참여자들의 정신건강 상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김미옥 군보건소장은 “독서로 어르신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노년에 겪는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