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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상상력으로 지구를 구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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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9. 03. 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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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과학꿈나무 육성 위한 사이언스챌린지 2019 개최
내달 14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으로 1차신청 접수
[사진2]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8 PT 모습
지난해 개최된 ‘한화사이언스챌린지(Science Challenge) 2018’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상대학교 사범대학부설고 박준, 김성민 학생이 물을 이용한 전기발생을 주제로 한 연구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이 미래의 과학 꿈나무 육성과 창의적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무한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전의 장을 마련한다.

한화그룹은 11일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청소년 과학영재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Science Challenge) 2019’를 이달부터 오늘 8월까지 5개월여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과학을 통해 인류의 삶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으로 청소년들이 과학 탐구 정신을 발현하는 경연의 장이자 미래의 노벨상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청소년 과학영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매년 1000명이 넘는 과학 영재들이 참여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대상 4000만원, 금상 2000만원(2팀), 은상 1000만원(2팀) 등 총 2억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본선 진출자에게는 한화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지난 8년간 5355개팀, 1만1375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여하는 등 국내 최고의 과학경진대회로 자리잡았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첫 대회를 연 2011년부터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Saving the earth’를 주제로 태양광 등 에너지, 질병·식량 등 바이오, 기후변화, 물과 관련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논리성, 실용성 등에 심사 포인트를 두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은 내달 14일까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주제에 맞춘 팀별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2명의 고교생과 1명의 지도교사가 한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당 출전 팀수는 제한하지 않으며 타 학교 학생과 연합 출전도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신청한 팀별 연구계획서에 대한 1차 심사결과는 5월 3일 발표되며, 2차 심사는 첫 관문을 통과한 100팀을 대상으로 6월 1일 대전에 위치한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에서 구술면접, 요약발표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진행된다. 2차 예선을 거쳐 최종 선정된 20개 팀은 경기도 가평의 한화 인재경영원에서 8월 20~21일 이틀간 치러지는 본선에 참여한다.

한화 측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수상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과거 수상자들에 대한 지원과 네트워크도 강화하고 있다”며 “본선 이상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한화의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는 한화체험 프로그램과 수상자 홈커밍데이도 진행해 지속적인 네트워크 및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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