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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날 고윤환 시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을 찾아 사전 재난대비와 주민의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영강교 위험교량 보수보강사업 등 7개 지역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74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농암 궁기지구 가뭄해소를 위한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 309억원, 지역특화작목 식품개발을 위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70억원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고 시장은 또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과 문경~김천선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 심의통과 및 문경~점촌구간 연결사업의 조기 착공 등 중앙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시는 중앙부처 방문에 앞서 그간 정부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과 2020년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내실 있는 국비확보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SOC사업,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일자리사업 등 국정운영 방향에 발 빠르게 대처해 각종 국가사업에 우위를 점하고 한발 앞선 전략적인 계획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고윤환 시장은 “시의 발전사업과 시민들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 다양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가예산이 확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