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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또한 청와대는 최 부상의 발언만으로 현 상황을 판단할 수 없고,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이날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미국의 요구에 어떤 형태로든 양보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고 타스통신 등이 전했다.
또 최 부상은 미국은 지난달 김정일 국무위원장과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황금 같은 기회를 날렸다고 말하며, 북한은 미국과 협상을 지속할 지, 그리고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중단을 유지할지 등을 곧 결정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