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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농업생산 기반시설 중 미정비된 구역을 대상으로 4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69개지구 29.1㎞, 배수로 정비 18개지구 5.7㎞ 등 농업기반시설 공사를 지난 2월 착공했다.
다음 달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올해 가뭄에 대비해 4억원을 들여 농업용 관정 20곳을 개발해 용수원을 확보했다.
군은 11개 읍·면에 대한 송수관로 11.2㎞ 설치, 농업용 지하수 191공 관리사업 등으로 영농시 가뭄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노후 상태가 심하고 담수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취입보 4곳에 대한 유지보수, 간이양수장 설치 5개소 등의 사업도 병행한다.
갈산면 동산리 동산마을 등 6개 상수도 미급수지역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도 상반기 중 20억원을 들여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밖에 마을회관에 홍보 현수막·포스터 게시, 읍·면 이장회의와 각종 회의 및 농업인 실용교육에서 논물 가두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상습 가뭄지역엔 논물가두기 수시점검 및 지도를 실시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게 영농관련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