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안동시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5명으로 공고일 기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이 개인 또는 팀(2~5명)으로 신청 가능하다.
경북 도내 주소지를 둔 청년은 개인으로는 신청이 불가하고 도내 주소를 두지 않은 외지청년과 팀을 구성해야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지역자원과 특산품 등을 활용한 관광 상품, 기념품 개발·판매, 청년 카페, 음식점, 게스트하우스 운영과 미술, 음악, 사진 등 청년 문화예술 창작활동 등이다.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은 도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활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청년 1인당 연 3000만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지원금은 사업추진 간접경비인 정착활동비(주택임차, 교통비 등)와 직접경비인 사업화 자금(재료비, 공간 및 장비 임차, 리모델링 등)으로 구성되고 사업에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사업 시행은 경북도경제진흥원이 맡을 계획이며 참가신청서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수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도시 청년의 유입으로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마을공동체 복원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