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1조, 어린이집 건강,안전,급식,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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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최근 보육시설 이용 부모 4명과 보육·보건 전문가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촉된 부모모니터링단은 지역 어린이집 104곳을 방문해 건강, 안전, 급식, 위생 등 4개 분야 20개 지표를 집중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며 부모와 전문가가 2인1조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모니터링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을 통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올해 부모모니터링단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5일까지 공개모집과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시는 지난해 부모모니터링단을 운영해 98곳 보육시설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놀이시설 안전장치 정비 등 8건이 개선됐다.
시 관계자는 “부모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어린이집과 부모가 소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복한 보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달 현재 여수시에 등록 운영 중인 어린이집은 총 149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