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분과, 각 10명...지역청년 정책개발 종합플랫폼 역할기대
1일 영암군에 따르면 ‘청년을 위한 정책 시행은 청년에 의한 정책 개발부터’라는 프레임(비전) 아래 사업 수혜자 맞춤형 정책의 개발을 위한 기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피드백과 이를 통한 사업 효과성 검증을 위해 협의체 구성을 하게 됐다.
제1기 영암군 청년협의체는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 관내 거주 청년이라면 직업이나 다른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모집 규모를 ‘일자리·창업/교육/문화/복지’의 4개 분과에 각 10명씩 총 40명 내외로 정해 지역 청년을 위한 정책 개발의 종합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은 다수의 협의체 위원을 모집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위원들의 지역, 성별, 연령, 직업 등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구성해 분과별로 자발적인 수시회의를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동평 군수는 “청년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발 빠른 대처가 청년 정책 수립·시행에 무엇보다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영암군 청년협의체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