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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도가 추진하는 ‘좋은 경관만들기’ 공모사업에 여수시를 비롯한 전남 11개 시·군이 응모해 여수시, 강진군, 장성군, 영암군이 선정됐다.
여수시는 고려가요 동동(動動)의 배경지역이라는 역사적 스토리와 동동 북축제 상징조형물 조성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열의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공모사업으로 받은 도비 2500만원과 사업비 5000만원을 추경예산에 편성해 오는 6월경 용기 공원에 동동북 상징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공감형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장세길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사업이 여수 동동 북축제와 소호 동동다리의 상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자원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