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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정운찬 전 총리,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김중수 전 한국은행 총재, 전윤철 전 감사원장, 박봉흠 전 기획예산처 장관, 김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최정표 KDI 원장 등 8명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공정경제 등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와 관련해 조언을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문재인 정부 최대 국정과제로 꼽히는 일자리 문제 및 양극화 심화 등이 대화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제 원로들을 초청해 경제 사안 전반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말부터 7차례에 걸쳐 지역 경제 투어를 진행하는 한편, 중소기업, 대기업·중견기업, 벤처기업, 자영업자·소상공인, 외국 투자 기업 관계자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