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 어려서부터 정원교육과 문화 익힌다...‘꼬마 정원사교육’ 개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04010003211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04. 10: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3개소 15개반 유치원·어린이집 대상...꼬마정원사교육
꼬마정원사 사진
지난 1일 전남 순천 팔마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첫 개강한 ‘꼬마정원사’ 교육모습. /제공=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이 오는 6월7일까지 13곳 15개반 유치원·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2019 상반기 꼬마정원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4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꼬마정원사 양성교육’은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일상적이고 체계적인 정원 교육과 정원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3~14일 이틀간 진행된 참여기관 신청접수에서 28곳 37개 반이 접수하는등 정원교육에 대한 높은 열의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전문 강사 3명이 담당 어린이집등을 주 1회 순회하며 정원조성·미술·놀이 등 3개 분야에서 다양한 자연소재들을 만지고 관찰하며 직접 꽃과 나무를 심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반기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 재활용품을 이용한 미니정원 만들기 △어버이날 맞이 감사 꽃바구니 만들기 △누름꽃 부채 만들기 △프리저브드 액자 만들기 활동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꼬마정원사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정원에 관심을 갖고 미래정원사(초·중·고 대상), 시민정원사, 영국왕립원예협회(RHS) 교육 등 맞춤형 정원교육을 통해 ‘정원의 도시 순천’ 시민으로써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