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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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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4. 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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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함평군 신광면 일강로 임시정부청사 앞 광장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기념사를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전남 함평군 신광면 일강로 임시정부청사 앞 광장에서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기면서 의향 전남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이용재 전남도의회의장,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 임용수 전남도의회의원,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함평군의회의장, 독립유공자 및 후손, 광복회 회원, 주요 단체 기관장, 학생, 군인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횃불안치, 시상, 기념사,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 공모수상작 발표(UCC 등), 만세삼창, 희망나무심기 등이 진행됐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며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조국 광복의 염원을 지켜낸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정부의 초석이 돼 위대한 독립운동의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선조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생명의 땅, 으뜸전남’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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