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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프로그램 ‘새일여성인턴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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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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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 채용하면 3개월 동안 180만원 지원-
순천시 청사전경
전남 순천시청 청사 전경.
전남 순천시 ‘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이 취업 후 직장 적응이 용이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새일여성인턴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새일여성인턴제’는 여성이 취업 후 직무실습 기간 3개월 동안 기업에 매월 60만원씩을 총 180만원을 지원하고, 직무실습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 3개월 동안 고용을 유지한 기업과 당사자에게 각각 6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추가 지급하는 제도다,

기업들의 여성고용에 대한 편견 극복과 경력단절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이 제도는 고용보험이 가입되는 상시근로자 1인 이상인 기업으로 유망업종 입증자료를 제출하면 신청가능하다. 단 요양보호사, 보육교사등 특별 지원 없이 여성취업이 용이한 업종은 제외된다.

새일여성인턴제등 여성 취업에 관련된 문의는 ‘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하면 된다. 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결혼이민여성등 여성취업 취약층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연계등 종합적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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