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 시골마을 작은축제 구성완료...특색있는 지역축제 변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15010009305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15. 10: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북도, 1시군 1대표 작은축제 육성...작은축제형과 지역특화형 마을축제로 구성
축제 현장모니터링 통해 프로그램 경쟁력 향상 및 발전방안 모색
전북도가 추진중인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 라인업이 완성됨에 따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소소하지만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추진될 예정이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월 선정하지 못했던 전주시와 임실군의 ‘1시군 1대표 작은축제’를 선정(전주시 서학동 갤러리길 미술축제, 임실 섬진강 다슬기 축제)함에 따라,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육성 추진중인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 선정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지역특화, 주민주도 주민화합, 관광객 유치’등을 3대 목표로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도비가 지원되는 만큼 프로그램 발굴, 개최기간 연장(1일→ 2일)등을 통해 축제의 규모를 확대할 방침으로 선정된 18개 축제(1시군 1대표 작은축제 14, 지역특화형마을축제 4)에 대해 현장모니터링을 실시, 개선 및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가짓수 늘리기용으로 지역특색과 무관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경우, 자칫 축제의 특성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축제 개최전 필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는 지난달 ‘진안 운장산 고로쇠 축제’를 시작으로 이달 20일과 21일 ‘제12회 김제 지평선 광활 햇감자 축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올해 광활햇감자 축제는 도비가 지원됨에 따라 당초 1일에서 2일로 확대 개최된다. 전국 봄 감자 생산량의 30%(1만3000톤)를 차지하는 광활면의 특성을 반영한 이번 축제에서는 광활햇감자를 활용한 각양각색의 먹거리와 노래자랑, 명랑운동회, 초청공연 등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진다. 또한 질 뿐만 아니라 맛도 영양도 일품인 광활햇감자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판매부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는 군산꽁당보리축제, 익산 두동편백마을 힐링숲축제, 남원 삼동 굿놀이, 완주 프러포즈축제, 무주 두문마을 전통 낙화놀이, 장수 번암 물축제, 임실 섬진강 다슬기 축제, 고창 바지락오감체험페스티벌, 부안 유유마을 참뽕축제 등 14개의 1시군 1대표축제와, 소양오성마을 오픈가든축제,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 임실삼계소리 들노래 축제, 고창 책영화제 등 4개의 지역특화형 마을축제가 선정됐다.

전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도가 올해 첫 시도하는 ‘전라북도 시골마을 축제’ 지원 사업을 통해 시군별 특성을 살려 전라북도만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강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전북을 찾아오고, 전북이 명실상부한 여행체험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