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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동편제의 거장 국창 송만갑 선생의 판소리를 계승하고 신인 국악인을 발굴하는 ‘제6회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을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낙안읍성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첫날 예선을 시작으로 다음 날 본선 경연을 통해 일반부 대상을 비롯한 총 26명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경연부문은 일반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5개 부문이다. 일반부 대상은 국창 송만갑상(상금 500만원), 고등부 대상은 교육부장관상(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시는 국악대전 기간 낙안읍성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적벽가의 대가 송순섭 명창 등의 특별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는다.
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국악인들이 낙안읍성을 방문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기 바란다”며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많은 만큼 순천의 주요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 기간은 17일부터 26일까지며 순천시와 낙안읍성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낙안읍성지원사업소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