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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세월호가 보고싶던 유채꽃이 피었습니다’...전남 목포 신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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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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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2019-1
5년전 화창한 봄날에 떠들썩한 아이들이 부푼기대를 안고 제주를 향하던 커다란 하얀배가 5년이 지난 지금 아이들의 슬픔을 안은채 눈물이 녹물이 되어 힘겹게 버티고 있다./사진=정채웅 기자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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