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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소박한 개인정원 ‘구경’갑시다...열린정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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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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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2주간 개인소유 정원여행 운영
“소박한 개인정원 구경하세요.”

전남 순천시는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매주 주말 지역 내 소재한 아름다운 개인정원을 감상하며 봄을 만끽 할 수 있는 ‘2019 순천시 열린정원 여행’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열린정원 여행’이란 개인의 공간인 정원을 개방해 참가자에게 정원주의 삶이 담겨 있는 정원 이야기를 들려주고, 정원을 매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정원 관광 콘텐츠’다.

이번 열린정원 여행은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주차장을 출발해 원도심권의 개인정원을 탐방하는 오전 코스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마을의 개인정원을 탐방하는 오후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회차별 18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날짜와 탐방 경로를 선택해 남도정원연구소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열린정원 여행이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개인정원 탐방등 정원문화를 느껴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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