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밤바다 해안산책로 주변서 거리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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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오는 10월 20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여수밤바다 해안산책로에서 다채로운 거리문화공연이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버스킹 공연 구역을 5개소로 집약하고 장소별로 댄스·무용, 어쿠스틱, 풀밴드, 퍼포먼스 등 특화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관객과의 소통과 교감을 높이기 위해 자율버스커 공연장소를 2곳으로 늘렸다.
버스커들의 참여도와 건전한 경쟁을 위해 국내버스커 경연대회를 개최해 지역 공연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제버스커 초청공연도 진행된다.
낭만버스킹 개막식은 19일 오후 7시 이순신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며 ‘넌 네게 반했어’를 부른 ‘노브레인’과 ‘미스트롯’에 나왔던 ‘요요미’ 등 정상급 가수가 출연해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4년 동안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원도심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며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만 28만여 명이 공연을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