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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상하수도요금 고지서 분실걱정 ‘끝’...문자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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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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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상하수도 요금 알림톡 서비스 실시...서비스 신청가구 대상
“‘띵동’ 상·하수도 요금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전남 장성군은 주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상·하수도 요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안내하는 ‘상·하수도 요금 알림 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상·하수도 요금 알림 톡 서비스’는 상·하수도를 사용하는 1만5000여 가구 중 서비스를 신청한 가구에게 수도요금 내역을 문자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문자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는 내용은 수도 사용량과 사용료, 체납액, 가상계좌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장성군 맑은물관리사업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상·하수도 알림 톡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지서 오·배송 및 분실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종이 고지서보다 신속하게 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과 종이 고지서 제작 및 발송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문자 메시지를 통해 상·하수도 요금을 확인할 수 있어 군민들의 편의가 제고될 뿐만 아니라 납부율도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하수도 사용가구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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