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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재미 맛보러 신안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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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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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도초도, 올해부터 천사대교 개통 접근성 확보
신안군 수산물축제 첫 시작 '간재미 축제'
신안 간재미 축제
전남 신안군 도초도에서 오는 26~27일 ‘신안 섬 간재미축제’가 펼쳐진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겨울부터 도초도 해역에서 잡히기 시작하는 간재미는 이듬해 3~4월경 가장 많이 잡히는 어종이다.

제철 간재미는 단백질 등 영양분이 풍부해 병후 회복기나 허약체질에 영양 보강식으로 사용되며 성인병 에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올해 축제는 도초 막걸리와 궁합이 맞는 간재미 회를 비롯한 간재미 육개장, 간재미 만두 등의 다양한 개발 음식을 만나 볼 수 있다.

행사는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간재미 비빔밥 만들기, 시식회, 간재미 얇게 썰기와 껍질 벗기기 대회, 주민화합 한마당,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연중 가장 맛있는 간재미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천사대교 개통 이후 신안의 우수한 수산물 중 첫 번째 축제인 간재미를 전국으로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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