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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균형발전박람회’ 남해안남중권 도시축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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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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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연계사업 및 행정지원 보고회 개최
균형발전박람회 보고회
22일 전남 순천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보고회를 개최했다.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오는 9월 25일부터 지역 내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국·소별 연계사업 및 행정지원을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순천시는 22일 보고회를 통해 순천 푸드·아트페스티벌, 순천 국제 교향악 축제, 갈대축제 등 지역축제를 균형발전박람회와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과 국·소별로 행사 지원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균형발전박람회는 순천시뿐만 아니라 남해안남중권 도시 전체의 축제로 승화시키겠다. 또 인근 시·군과의 협력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 계기로 삼아, 순천시가 작지만 강한 도시로서 면모를 확실히 보여줄 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박람회가 순천시에서 개최되는 의미를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대책 마련과 친절 및 위생서비스, 시가지 경관 정비 등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균형발전박람회는 중앙부처와 17개 시·도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가의 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성공사례를 공유·소통하는 장이다. 2004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정책박람회로, 기초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순천시에서 개최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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