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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지역 농특산물의 ‘변신’ 우수먹거리 접목...인력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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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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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 활용한 ‘브런치&디저트 1급 지도자’ 양성교육
화과자
장성군 개발메뉴 ‘화과자’. 전남 장성군은 지역농특산물을 활용한 ‘브런치’와 ‘디저트’ 1급지도자 교육을 실시해 장성의 우수한 맛과 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우수한 먹거리를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장성군은 다음 달 9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교육관에서 휴게음식점, 단체급식 종사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브런치&디저트 1급 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으로 장성의 농특산물과 맛 자원을 연계·발굴하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창조하여 장성만의 우수한 먹거리를 만들 계획이다.

교육은 장성의 향토음식, 고유의 맛에 대한 이론교육 후 사과, 감, 베리류 등의 특산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 제조방법과 이를 상차림, 메뉴, 후식 등에 반영하는 체계적인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이 지역 음식을 손쉽게 브런치, 디저트에 접목시켜 감, 사과 등의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다음 달 3일까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5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6월 28일까지 주 2회 무료 교육을 받게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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