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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서울 티마크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한 2019년 관광두레 착수대회‘두레짜기’에 참석해 2019년 관광두레 추진방향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광양시와 관광두레 신규지역 지자체 7곳이 간담회를 갖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두레사업단’과 주민사업체 육성 및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상대로 숙박, 식음, 기념품 등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역점사업이다.
시는 올해 처음 관광두레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관광두레 PD로 선정된 김수진씨가 관광두레를 총괄하고 주민사업체 발굴 및 사업계획 수립, 창업 및 경영 개선 등을 지원받아 3년간 연차별로 기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개년 사업이 끝난 후 사회적 목표와 경제적 목표 달성도를 기준으로 한 종합평가에서 자립 경영의 모범사례 지역으로 선정되면 경영다각화와 수익확대, 관광두레 네트워크 지속 운영,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한 지원을 받아 2년간 추가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올해 1차 연도에는 지역자원과 관광객 니즈를 직접 조사해 지역관광 현안을 정리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실증데이터를 구축해 사업가능성을 확보하고 관광두레살롱을 통해 사업을 공유하게 된다.
또 관광사업체 5~7개를 공식 모집하고 워크숍, 유사 성공사례 견학, 멘토링, 공유회 및 발표회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올해는 지역 주민과 광양시가 협력하는 관광거버넌스 구축의 기초가 될 관광두레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고, 관광두레 PD는 본격 활동하게 된다”며 “관광두레 PD가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역량 강화와 주민사업체 발굴에도 적극 나서 주민 주도 체계에 힘을 보태는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와 관광두레PD가 주축이 돼 마을공동체를 비롯한 사회적·마을기업, 청년 등이 함께 참여해 광양의 고유한 특색을 입은 주민사업체와 주민이 만드는 지역여행지가 탄생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