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공무원 일부도 함께 출국금지
30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3선 고흥군수를 지낸 박병종(65)씨를 출국 금지 조치하고 체류형 복합 레저 관광시설을 짓는 썬밸리 사업의 부지 매각 경위와 수변 노을 공원 조성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박 전 군수와 관련 6명의 전현직 고흥군 공무원들에 대한 증거인멸 정황이 포착되면서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출국 금지를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흥경찰서 관계자는 “썬밸리 사업과 관련해 박병종 전 고흥군수에게 한달 전 출국금지가 내려졌다”며 “썬밸리 사업의 부지 매각 경위 등과 관련해 고흥군 공무원들도 함께 출국금지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