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남원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대학 등록금(일반 및 취업후 상환 대출)만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지역 청년들을 위해 생활비 대출까지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남원시는 이번 생활비 대출 이자지원 확대로 남원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비 대출까지 지원하고 있는 전북도 시·군 중 남원시는 진안군, 익산시에 이어 세번째이다.
올해 이자지원 신청은 1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전국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본인 또는 부,모가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 재학생이며, 신청은 온라인(남원시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체육과 방문접수로 할 수 있다. 2016년부터 한국장학 재단에서 대출받은 대학생 학자금 대출금에 대한 2019년도 1학기(1~6월)에 발생된 이자 지원이며 일반상환 및 취업 후 상환 학자금, 생활비 대출 대상으로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