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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귀농귀촌 청년 주거·육아 정착기반 마련...80억 규모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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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5. 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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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주거,욱아,생활여건 개선
고흥군청사
전남 고흥군 청사 전경.
전남 고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청년 농촌 보금자리’ 공모사업 결과 최종 선정됨에 따라 귀농·귀촌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

6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 청년들의 주거·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30호 내외의 공공 임대주택과 육아 나눔 활동을 위한 공동 육아시설, 문화, 여가, 체육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스마트 팜 혁신밸리 사업 대상지 인근에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만 40세 미만 귀농귀촌 청년과 신혼부부, 가구주 연령 만 40세 미만의 1명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다.

송귀근 군수는 “중앙부처, 전남도를 끊임없이 방문하여 청년들에 대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일자리 연계성, 입주민 정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노력한 결과 이같은 결실을 거두었으며, 고흥에 청년들이 돌아와 출산률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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