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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은 ICT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동화기술 등을 융복합해 작물의 생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 관리 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농장이다.
장성군은 ICT기술을 융합한 과학영농 확산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0억여원을 투입해 전체 하우스 면적의 10%인 24㏊까지 스마트팜을 확대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1차적으로 군은 스마트팜을 도입하거나 관심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을 활용한 작물재배관리교육, 스마트팜 농업인 컨설팅 등을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지난 2월 딸기 재배농가 7개소를 스마트팜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총 사업비 2억1000만원을 투입했다.
스마트팜 도입 농가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농장을 직접 가지 않고도 온실의 온·습도 조정, 환기창 개폐,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원격으로 제어 가능하다. 그로인해 생산의 편리성을 높이며 작물 생육정보에 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해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유두석 군수는 “안전하고 계획적인 농산물을 생산하고 급변하는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팜 농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스마트팜 시설 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데이터 분석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