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관내 소재 외국인 유학생 대상 ‘Hello, Anyang! 팸투어’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07010003312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07. 15: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팸투어 (3)
최대호 안양시장이 관내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시청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경기 안양시는 최근 관내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으로 ‘Hello, Anyang!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안양대, 성결대, 연성대 등 3개 대학재학 중인 13개국 33명의 유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안양시청사 U-통합상황실, 안양예술공원, 안양시양궁장(비산1동), 도예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안양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U-통합상황실을 방문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안양시의 노력을 확인하고, 안양예술공원 한낮투어를 통해 작품 해설사(도슨트)와 함께 공원 내 설치된 예술작품을 감상했다.

또한 돌석도예박물관에서 도자기 만들기를 체험하고 예절교육관에서 한복착용과 전통 차 마시기, 그리고 안양양궁장에서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겨보는 등의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최대호 시장은 “다문화공동체라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안양을 알리고, 한국 전통문화의 이해를 돕고자 매년 이 같은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관내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은 32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