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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광한루 600년 기념 매주 금요일밤 ‘국악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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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5. 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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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국악단, 버스킹 형식 국악공연 진행
남원시립국악단 광한루의 밤풍경1
전북 남원 광한루원.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요일 밤 국악버스킹이 열린다. /제공=남원시
전북 남원시립국악단은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광한루원에서 국악버스킹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광한루원 내에 있는 방장섬과 영주각, 완월정 등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형식의 공연으로 국악의 다양한 장르(한국무용, 퓨전국악, 판소리, 기악합주 등)로 구성하여 아름다운 밤풍경과 어우러진 국악의 소리를 만날 수 있다.

광한루원은 오후 7시부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버스킹 공연이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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