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품수수혐의, 순천시 공무원 구속...업자 ‘돈 수백만원’ 받은 혐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15010008835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5. 15. 10: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산물도매시장 근무시절 업무관련 공사업체와 상인들 금품수수혐의
농산물도매시장
순천 농산물도매시장 전경. /순천농산물도매시장 홈페이지
전남 순천시 농산물도매시장 시설관리 업무 중 관련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시청 공무원 A씨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김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통해 “피의자의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순천경찰은 지난달 5일 A씨가 근무했던 해룡면 농산물도매시장 내 순천시 농식품유통과 도매시장팀 사무실과 송광면사무소에 각각 3명의 수사관을 파견해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당시 압수수색에 나선 경찰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A씨가 관여한 도매시장 계약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A씨가 관여한 도매시장 계약 관련 서류를 확보한 후 자료 분석을 통해 A씨가 업체로부터 350만원 상당을 받은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