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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순천지원 김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통해 “피의자의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순천경찰은 지난달 5일 A씨가 근무했던 해룡면 농산물도매시장 내 순천시 농식품유통과 도매시장팀 사무실과 송광면사무소에 각각 3명의 수사관을 파견해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당시 압수수색에 나선 경찰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A씨가 관여한 도매시장 계약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A씨가 관여한 도매시장 계약 관련 서류를 확보한 후 자료 분석을 통해 A씨가 업체로부터 350만원 상당을 받은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