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오는 25일 평촌중앙공원을 무대로 ‘제23회 청소년축제’를 개최하고 ‘안양시 청소년의 날’ 선포, ‘장학금 전달식’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 청소년의 날’은 매년 5월 넷째주 토요일로 지정한 가운데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이달 초 조례를 공포했다.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은 전국에선 처음으로 시는 그 원년인 올해 5월 25일이 그 첫 번째 날로 청소년을 위한 축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시는 청소년의 날이 포함된 2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극장가에서 청소년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롯데시네마 5개관(안양점, 일번가점, 인덕원점, 평촌점, 산본피트인점)을 찾는 청소년은 청소년증 또는 학생증을 제시하면 동반 1인까지 7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소년 연령에 도달한 만9세 초등생들에게는 1만원권 문화상품권, 지역연고 프로스포츠구단 경기관람 교환권, 안양시청소년재단 기념품 교환권 등을 지급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년은 우리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전국 첫 청소년의 날 제정을 계기로 사회저변에 청소년을 사랑하고 선도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