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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섬마을 지도읍·안좌면·암태면을 대상으로 ‘재활용 동네마당’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및 단독주택 등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편의성 도모를 위해 비가림시설, 분리수거함, 감시카메라, 양심거울, 자체 태양광 전원시설 등으로 진행된다.
군은 대상지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부지를 선정하고 지난 2월 사업에 착수해 지도읍 전통시장에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를 완료했다. 안좌·암태면은 오는 7월초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사후관리 측면에서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 후 전 지역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유용가능한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해 국가정책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분리배출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쓰레기 발생량 저감 등 1석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청소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후 청소차량 및 암롤박스 등 장비 교체와 환경미화요원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폐기물처리를 위해 지도·증도·도초·장산·암태 등 농어촌폐기물처리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주민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노후 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쓰레기 없는 농촌 환경 개선 및 농외소득 증대를 위한 공동집하장 확충과 영농폐기물 장려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