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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이상무 전무는 3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외교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 기관은 사고수습에 나서고 여행사는 가족분들을 돌보는 형태로 사고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참좋은여행은 파견 직원 14명 중 12명은 사고 현장에 투입했으며, 2명은 숙박과 교통 편의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
한편 부다페스트 현지로 향하는 여행자 가족은 총 43명으로, 전날 파악된 40명에서 3명 늘었다. 여행사 직원은 이미 파견한 14명을 포함해 총 28명이 출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