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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직원 12명 사고 현장 투입...가족 돌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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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9. 05. 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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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람선 사고 브리핑하
참좋은여행 이상무 전무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참좋은여행사에서 헝가리 유람선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탑승한 유람선이 침몰한 사고에 정부와 여행사가 본격적인 사고 대응 활동에 돌입했다.

참좋은여행 이상무 전무는 3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외교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 기관은 사고수습에 나서고 여행사는 가족분들을 돌보는 형태로 사고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참좋은여행은 파견 직원 14명 중 12명은 사고 현장에 투입했으며, 2명은 숙박과 교통 편의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

한편 부다페스트 현지로 향하는 여행자 가족은 총 43명으로, 전날 파악된 40명에서 3명 늘었다. 여행사 직원은 이미 파견한 14명을 포함해 총 28명이 출국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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