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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참좋은여행사에 따르면 이날 피해자 가족 40여명이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떠난다.
이미 이날 오전 1시 15분에 피해자 가족 10명이 처음 출국했으며 오전 10시 15분에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3명, 오후 12시 50분에 출발하는 두 항공편으로 21명, 오후 1시 15분에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10명이 출국한다.
이들 가족들은 헝가리 현지에서 관광객들을 인솔한 참좋은여행사 직원들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유람선에는 관광객 30명과 여행사 직원·현지 가이드 3명 등 한국인 33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7명은 구조됐으나 7명은 숨졌고, 19명이 실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