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울본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노란 발자국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02010000227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6. 02. 16: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노란 발자국을 설치하는 모습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관계자들이 지난달 31일 주민들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란 발자국을 설치하고 있다./제공=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달 31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란 발자국 설치 완공식’을 가졌다.

2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경북지역 최초로 설치된 이번 노란발자국은 ‘가족의 안전이 곧 가정의 행복이다’는 표어 아래 어린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추진했으며 울진경찰서의 추천을 받아 관내 교통사고 위험 구역 17곳을 선정해 시공했다.

노란 발자국은 횡단보도에서 약 1m 떨어진 보도 위에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발자국 모양을 표시해 스마트폰을 보느라 고개를 바닥으로 떨군 어린이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한 채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는 안전 표시물이다.

윤숭호 한울본부 경영지원실장은 “5월 가정의 달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게 돼 무척 기쁘고 노란발자국이 지역주민,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울본부는 사랑의 집수리, 이동목욕봉사 등 사회공헌활동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영어마을 연수지원, 고등학생 교복지원 등 울진군의 교육여건 개선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